국립공원 스탬프 투어의 모든 것!!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새로운 곳에 도전하기가 힘이 듭니다.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고, 기존에 환경에 안주하려는 본성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보상이 필요한데요. 국립공원공단에서는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것을 도모하고자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라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란?
국립공원공단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여권을 발급받아서 국립공원 22개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운영기간
20년 7월부터 25년 12월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여권발급
스탬프 투어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여권이라는 도장을 찍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온라인 신청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오프라인 신청
전국 22개 국립공원 사무실에 방문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수령할 수 있는 곳은 밑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신청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1. 여권신청을 누릅니다.
2. 본인 확인을 한 뒤에 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여권신청을 합니다.
오프라인 신청
전국 22개 국립공원 사무실에 방문하여 신청인 명부를 작성 후에 여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방법
1. 여권을 받은 후에 21개 공원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찍습니다.
2. 21개를 다 찍었다면 가까운 국립공원에 신청서를 쓰고, 여권을 제출합니다.
3. 여권 인증 후에는 기념 메달과 패치,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4. 메달과 인증서는 10개 이상 방문하였다면, 기념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0개 방문 시 잎새(은메달), 21개 공원 방문시 나무(금메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1개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정리
현재 여권은 온라인 신청은 마감되었지만, 또 추가로 풀게 될지 모르니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은 가까운 국립공원 사무실 전화해 보신 후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국립공원스탬프투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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